9월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스위스 루가노에서 활약하는
스위스 이탈리안 오케스트라 가 아시아 지역의 첫투어로 한국을 찾아옵니다.
첫 내한공연의 지휘는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 및 지휘자인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가 함께하며
협연은 한국인최초 유럽문화상 신인연주자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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