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연습해 볼 겸  연습 해보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세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예측한 대로 캔들이 움직이면 무척 뿌듯했어요. 실질적으로 초보자의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해요. 다양한 유튜브 강의도 있고, 다양한 책들도 있지만 한 강 한 강 체계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배우니 불안함도  덜하고 성취감도 있고 좋습니다. 남은 중급 강의와 고급 강의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2019.03.26 ㅣ Disk65** 님

드디어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 오르다

안녕하세요?저는 60대 후반의 소방수험생입니다.지난 1년간의 공부끝에 지난달 9월12일에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필기는 1번에 붙고, 실기는 1번 탈락(말문제를 절반 틀렸음)하고 2번만에 붙었습니다그동안 열강을 해주신 모든 강사님, 감사를 드립니다.현재는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수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체력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는데 나이는 숫자입니다.

2019.03.26 ㅣ Disk65** 님

[2015년 여름 특강] 10주간의 경험담

1. 자랑하고 싶은 나의 수강과정 (사진필수!) (몇번째 순환반 또는 특강명 또는 아침모의고사 스터디 등등)기본반  수업을 들을 때부터 삼법 중에 경찰학이 제일 감도 안잡히고 어려운 과목이었는데 s클래스를 들으면서 6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한번 싹  훑어주시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한번 더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구 독서실에 처박혀 잇으면 경찰학은 또 개정이 자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소식도 들을 수 있고 이번 수업 때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 (F4 문제, 한국 경찰 역사 인물) 이  그대로 시험 문제에 나와서 쉽게 맞췄어요  2. 수강하기 전 나의 모습기본반을 마치고 하루종일 시키는 수업만 듣다가 갑자기 시간이 주어지니까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랐는데 어차피 오전에 학원에 일찍 와도 졸기 일수라서 수업을 듣는 것이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3. 수강하고 난 후 나의 모습수업을 따라가면서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점검할 수 있었고 기본서 회독은 어차피 꾸준히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 수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함께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 2차 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다음 시험은 6개월 밖에 남지않았네요 화이팅! 5. 앞으로 나의 각오!!내년 1차에 나간다~~!

2019.03.26 ㅣ Disk65** 님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강의, 조금의 망설임없이 주변 사람에게 권하는 강의

올해 초 회사에서 갑자기 스피킹 시험을 보라는 목표가 떨어졌고 토익 스피킹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스피킹 시험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인강 등록하고 수업 듣는데 1번 읽기 문제부터 난관이...제 영어가 너무 듣기 싫은 겁니다. 인강 선생님이 읽어 주는 거와 제가 읽는 게 너무나도 다른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토스 공부보다 영어 발음에 대해 찾아  보기 시작했고 (공부하기 전에 책상 치우는 스탈ㅎ) 유튜브에서 세드릭 선생님의 특강을 보았습니다. 두시간이 넘었는데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더 찾아보다가 세드릭 선생님의 제자 유황규 선생님의 현장 강의를 알게 되었고 제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걱정도  되었지만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발음 강의에서는 음절, 호흡, 성조,  각각의 음소에 대해 배우면서 기초를 닦고 한국적 발음 특성과 나름의 버릇 등 각자의 문제점을 교정받고 낭독 강의에 들어가면 발음  기본 + 문장 내에서 높낮이, 연음을 배우면서 한층 더 영어스럽게 말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무엇보다 일주일에 한번씩 배운  내용을 숙제로 녹음하고 선생님의 첨삭을 받게 되면서 혼자 연습도 더 해 보게 되고 부족한 부분 다시 인지하여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선생님이 대단한게 강의 내용이 많은  관찰, 연습, 고민을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고 이는 영어 발음이 당연한 원어민 선생님이라면 들려는 주시겠지만 방법, 원리를 알려  줄 수 없었을 겁니다. 수업 중 선생님이 여러 팁과 제스처를 알려주시는데 확실히 잘 안되던 것도 선생님 방법대로 하면 잘 되고  훨씬 자연스러워 집니다.두서없이 썼는데 하고 싶은 얘기는  발음에 부족함을 느낀다거나 좀 더 잘해보고 싶은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강의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발음 공부는 운동과 비슷한거  같아요. 훈련하면서 체화하고 한번 그렇게 해 놓으면 평생 쓸 수 있습니다.(물론 4개월 완성은 아니죠~계속 해야죠) 제가 워낙  기초가 없었던지라 아직 부족하지만 큰 변화를 경험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요즘 글 처음 배운 아이처럼 영어만 보이면 소리  내어 읽어 보게 됩니다.^^ 아직 좀 남았지만 유황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는 것이 올해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선생님 요즘 오디오 클립 잘 듣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리고 쭈욱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

2019.03.26 ㅣ Disk65** 님